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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한국지역언론학회-성균관대 글로벌융복합콘텐츠연구소 세미나(25.01.22.(수))2025-01-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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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언론학회는 <생성형 AI 시대, 리터러시 증진방안> 기획세미나를 성균관대 글로벌융복합콘텐츠연구소와 함께 개최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기획의도
최근 챗GPT, 달리, 소라 등 생성형 AI가 일상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공지능은 데이터에 기초해 학습하고 이를 근거로 판단하고 유추하기 때문에, 이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지만, 데이터의 편향성이나 정보유출 피해, 저작권 침해 문제 등 부작용도 우려됩니다. 최근 네덜란드에서는 아동수당 지급 관련 AI 분석에 오류가 생겨 정당한 수급자를 부정수급자로 통보하면서,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AI 활용 딥페이크 기술로 인해, 인간 얼굴이나 목소리를 교묘히 조작하거나 합성하여 영상을 만드는 허위합성물은 늘고 있고,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따돌림이나 성범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학교 딥페이크 대응 긴급전담팀을 꾸리고,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며, 디지털 윤리교육 및 홍보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생성형 AI가 대중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합니다. 한국지역언론학회는 성균관대 글로벌융복합콘텐츠연구소와 함께, 생성형 AI가 개인과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AI 리터러시 증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찾고자 합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이 갖춰야 할 역량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교육적, 제도적, 문화적 방안을 탐색하고자 합니다.               

- 다음 -

□ 세미나 주제: 생성형 AI 시대, 리터러시 증진방안

□ 세미나 개요
- 일시: 2024년 1월 22일(수) 14:00 - 17:00
- 장소: 성균관대학교 국제관 지하 118호
- 주최: 한국지역언론학회·성균관대 글로벌융복합콘텐츠연구소

* 개회식
진행: 김세환(동서대/한국지역언론학회 총무이사)
인사말: 정의철(상지대/한국지역언론학회장) / 금희조(성균관대/성균관대 글로벌융복합콘텐츠연구소 책임교수)
축사: 배진아(공주대/한국언론학회장)

* 1부 발제
사회: 김종하(한라대)
- 생성형 AI 시대 리터러시 증진 방안. 이승현(동서울대학교 교수)
- “읽고 쓰는 AI”를 위한 리터러시 함양: 영상 콘텐츠 기획에서의 ‘프롬프트’ 입력을 중심으로. 이종명(성균관대학교 글로벌융복합콘텐츠연구소 선임연구원)
- 청소년의 생성형 AI 이용실태 및 리터러시 함양방안 연구. 이창호(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2부 종합토론
사회: 홍경수(아주대 교수)
토론: 김대경(동아대 교수), 김활빈(강원대 교수), 김봉섭(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연구위원), 최영선(행정안전부 디지털소통팀장), 김세환(동서대 교수)

* 폐회 및 만찬

* 문의: 이창호 한국지역언론학회 부회장(ifsc334@hanmail.net)

한국지역언론학회 학회장 정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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