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문학이론 저술 40권(2024년까지) 타임라인

1929

🎯 문학이론의 탄생

러시아 형식주의는 문학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려는 시도로 시작되었다. 이 이론은 문학적 기법의 자율성을 강조하며, 텍스트의 형식적 요소 분석에 중점을 두었다. 이는 이후 구조주의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37

🎯 미학의 이론적 전개

발터 벤야민의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예술의 본질을 재고하게 했다. 그는 복제가 예술의 '아우라'를 파괴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현대 예술과 미디어 이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941

🎯 신비평의 부상

존 크로우 랜섬의 '신비평'은 텍스트 자체에 집중하는 분석을 촉구했다. 그는 문학을 독립된 예술로 보고, 형식과 구조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작품의 의미를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50

🎯 노엄 촘스키의 '구문 구조'

촘스키의 '구문 구조'는 현대 언어학의 혁명을 일으켰다. 그는 변형생성문법을 통해 인간 언어의 보편성과 구조적 복잡성을 설명했다. 이 책은 언어학 연구의 방향을 바꾸고, 인지과학 발전에 기여했다.

1957

🎯 구조주의의 도래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인류학'은 구조주의를 문학에 도입했다. 그는 인간의 사고와 문화가 구조적 원리에 따라 조직된다고 주장하며, 이는 문학 분석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했다.

1960

🎯 롤랑 바르트의 '신화론'

'신화론'에서 바르트는 대중문화 속 신화의 작동 방식을 분석했다. 그는 기호학을 통해 일상적 현상에 숨겨진 의미를 드러냈다. 그의 이론은 문화비평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64

🎯 포스트구조주의의 시작

롤랑 바르트의 '저자의 죽음'은 텍스트의 의미가 독자에 의해 구성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자의 의도를 배제하고, 독자가 텍스트의 의미를 창조하는 주체임을 강조했다.

1966

🎯 자크 데리다의 '그라마톨로지에 관하여'

데리다는 '그라마톨로지에 관하여'에서 해체주의의 기초를 세웠다. 그는 서구 철학의 로고스 중심주의를 비판하며, 텍스트의 불확정성을 강조했다. 이 책은 문학이론과 철학에 큰 충격을 주었다.

1967

🎯 해체주의의 부상

자크 데리다의 '그라마톨로지'는 해체주의의 기초를 세웠다. 그는 언어의 불확정성을 강조하며, 텍스트의 의미가 고정될 수 없음을 주장했다. 이는 문학 비평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1970

🎯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기호와 상징'

크리스테바는 '기호와 상징'에서 기호학과 정신분석을 결합하여 새로운 문학이론을 제시했다. 그녀는 기호가 무의식과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탐구했다. 이는 페미니즘 비평에도 영향을 주었다.

1970

🎯 독자반응비평의 발전

스탠리 피시의 '독자반응이론'은 독자가 텍스트의 의미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독자의 경험과 해석이 문학 작품의 의미를 결정한다고 보았다.

1973

🎯 페미니즘 문학 비평

엘레인 쇼월터의 '여성 문학의 전통'은 여성 작가와 독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문학을 분석했다. 그녀는 여성의 목소리를 강조하며, 문학에서의 성 불평등을 비판했다.

1975

🎯 미셸 푸코의 '성의 역사'

푸코의 '성의 역사'는 권력과 성의 관계를 탐구한다. 그는 성을 통해 사회가 어떻게 권력을 행사하는지를 분석했다. 이 책은 성 연구와 사회비평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푸코의 권력 이론을 확장시켰다.

1975

🎯 마르크스주의 비평

테리 이글턴의 '문학이론'은 문학을 사회적 맥락에서 분석했다. 그는 문학이 이데올로기를 반영하고, 사회적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힘을 가진다고 주장했다.

1979

🎯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사이드는 '오리엔탈리즘'에서 서구의 동양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비판했다. 그는 제국주의와 학문적 담론이 어떻게 동양을 타자화했는지를 분석했다. 이 책은 탈식민주의 연구의 기초가 되었다.

1980

🎯 프레드릭 제임슨의 '정치적 무의식'

제임슨은 '정치적 무의식'에서 문학 작품을 사회적 맥락에서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마르크스주의와 정신분석을 결합하여 텍스트의 이데올로기적 의미를 탐구했다. 이는 문학 비평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1980

🎯 문화연구의 확장

스튜어트 홀의 '문화연구'는 대중문화와 문학의 상호작용을 탐구했다. 그는 문화가 권력과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문학을 사회적 담론으로 보았다.

1981

🎯 테리 이글턴의 '문학이론 입문'

이글턴은 '문학이론 입문'에서 다양한 문학이론을 쉽게 설명하며, 이론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문학이론이 사회와 문화 이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이는 교육과 연구에 널리 사용된다.

1983

🎯 헨리 루이스 게이츠의 '흑인 문학 비평'

게이츠는 '흑인 문학 비평'을 통해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문학적 전통을 탐구했다. 그는 흑인 문화의 독창성과 복잡성을 강조하며, 흑인 문학의 비평적 틀을 제시했다. 이는 흑인 문학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1983

🎯 포스트모더니즘의 부상

리오타르의 '포스트모던 조건'은 거대 서사의 종말을 선언했다. 그는 지식의 파편화와 다양성을 강조하며, 문학에서의 새로운 형식과 주제를 탐구했다.

1985

🎯 생태비평의 시작

채리 글로트펠티의 '자연의 목소리'는 문학에서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환경 문제를 문학적 주제로 삼아, 생태적 관점에서 작품을 분석했다.

1986

🎯 게이아트리 스피박의 '하위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

스피박은 '하위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에서 탈식민주의와 페미니즘을 결합하여 하위주체의 목소리를 탐구했다. 그녀는 지배적 담론이 어떻게 하위주체를 침묵시키는지를 분석했다. 이는 탈식민주의 비평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86

🎯 탈식민주의 비평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은 서구의 동양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분석했다. 그는 문학이 제국주의 이데올로기를 반영하며, 탈식민주의적 관점에서 재해석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1987

🎯 폴 드 만의 '비평의 알레고리'

드 만은 '비평의 알레고리'에서 문학 비평의 본질을 탐구했다. 그는 텍스트의 모호성과 불확정성을 강조하며, 비평 자체가 하나의 해석임을 주장했다. 이는 해체주의 비평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1988

🎯 흘라바체크의 '포스트모던 문학'

흘라바체크는 '포스트모던 문학'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과 그 영향력을 분석했다. 그는 전통적 서사구조의 해체와 새로운 서사방식의 등장을 설명했다. 이는 문학 연구에 포스트모던적 시각을 제공했다.

1989

🎯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타자의 권력'

크리스테바는 '타자의 권력'에서 타자성과 정체성의 문제를 탐구했다. 그녀는 타자가 사회와 문화적 맥락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배제되는지를 분석했다. 이는 정체성 연구와 문화비평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1989

🎯 퀴어 이론의 발전

이브 코소프스키 세지윅의 '에피스테몰로지 오브 더 클로젯'은 성적 정체성의 복잡성을 탐구했다. 그녀는 문학에서 성적 다양성과 정체성의 표현을 분석하며, 이론적 틀을 제공했다.

1990

🎯 이탈로 칼비노의 '보이지 않는 도시들'

칼비노는 '보이지 않는 도시들'에서 상상력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통해 도시의 본질을 탐구했다. 그는 도시를 인간 경험의 집합체로 보며,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이는 현대 문학의 중요한 작품이다.

1990

🎯 포스트휴먼주의의 도래

캐서린 헤일스의 '우리는 무엇이 되려 하는가'는 인간과 기술의 경계를 탐구했다. 그녀는 문학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기술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했다.

1991

🎯 호미 바바의 '문화의 위치'

바바는 '문화의 위치'에서 혼종성과 문화적 경계의 문제를 탐구했다. 그는 문화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형된다고 주장했다. 이는 탈식민주의와 문화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1992

🎯 피에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

부르디외는 '구별짓기'에서 사회적 계층과 문화적 취향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는 문화적 자본이 어떻게 사회적 지위를 형성하는지를 설명했다. 이는 사회학과 문화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92

🎯 기억과 서사의 관계

폴 리쾨르의 '기억, 역사, 망각'은 기억의 서사적 구성 방식을 분석했다. 그는 문학에서 기억이 어떻게 재현되고, 역사적 진실과의 관계를 탐구하며, 서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1993

🎯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버틀러는 '젠더 트러블'에서 젠더가 고정된 정체성이 아니라 수행적 행위임을 주장했다. 그녀는 젠더 이분법을 비판하며, 젠더의 유동성을 강조했다. 이는 젠더 연구와 페미니즘 이론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93

🎯 디지털 인문학의 시작

존 언스워스의 '디지털 인문학 선언'은 기술과 문학의 융합을 제안했다. 그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문학 연구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새로운 학문적 접근을 제시했다.

1994

🎯 슬라보예 지젝의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

지젝은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에서 라캉의 정신분석 이론을 통해 이데올로기의 작동 방식을 분석했다. 그는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인간의 욕망과 결합되는지를 설명했다. 이는 문화비평과 철학에 큰 기여를 했다.

1995

🎯 아르준 아파두라이의 '현대성의 문화적 차원'

아파두라이는 '현대성의 문화적 차원'에서 글로벌화 과정에서의 문화적 변화를 탐구했다. 그는 전통과 현대성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문화가 어떻게 변형되는지를 설명했다. 이는 문화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1995

🎯 세계문학의 개념 확장

데이비드 담로쉬의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는 문학의 경계를 확장했다. 그는 문학이 국경을 넘어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문화적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1996

🎯 도나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선언'

해러웨이는 '사이보그 선언'에서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넘는 새로운 정체성을 제안했다. 그녀는 사이보그를 통해 젠더와 기술의 관계를 재구성했다. 이는 페미니즘과 기술철학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1996

🎯 감정 연구의 부상

사라 아메드의 '감정의 문화정치'는 문학에서 감정의 역할을 분석했다. 그녀는 감정이 사회적 관계와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문학 비평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1997

🎯 브루노 라투르의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

라투르는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에서 근대성의 개념을 비판하며, 인간과 비인간의 상호작용을 강조했다. 그는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재조명했다. 이는 과학기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98

🎯 에드워드 글리사르의 '관계의 시학'

글리사르는 '관계의 시학'에서 문화적 혼종성과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문화가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탐구했다. 이는 탈식민주의와 문화이론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1998

🎯 정체성 이론의 발전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은 젠더 정체성의 사회적 구성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문학에서 젠더와 성의 표현 방식을 분석하며, 정체성의 유동성을 탐구했다.

1999

🎯 알랭 바디우의 '존재와 사건'

바디우는 '존재와 사건'에서 존재론과 사건의 관계를 탐구했다. 그는 사건을 통해 새로운 진리가 탄생한다고 주장하며, 철학적 사유의 혁신을 시도했다. 이는 현대 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00

🎯 자크 랑시에르의 '불화'

랑시에르는 '불화'에서 정치와 미학의 관계를 탐구했다. 그는 정치적 주체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정치철학과 미학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2000

🎯 기억과 서사의 관계

마리 루이즈 프랫의 '제국의 눈'은 여행기 문학을 통해 제국주의를 분석했다. 그녀는 문학이 제국주의적 시각을 반영하며, 탈식민주의적 관점에서 재해석될 필요가 있음을 주장했다.

2001

🎯 아킬레 음벰베의 '죽음의 정치'

음벰베는 '죽음의 정치'에서 식민주의와 폭력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는 식민지 경험이 현대 정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했다. 이는 탈식민주의 연구와 정치철학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2001

🎯 생태비평의 확장

로렌스 부엘의 '환경의 미래'는 문학에서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생태적 위기를 다루는 문학 작품을 분석하며, 문학이 환경 의식을 고양할 수 있음을 주장했다.

2002

🎯 마이클 하트와 안토니오 네그리의 '제국'

하트와 네그리는 '제국'에서 글로벌 자본주의의 새로운 형태를 분석했다. 그들은 제국이 국가를 초월한 권력 구조로 작동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정치경제학과 국제관계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03

🎯 슬라보예 지젝의 '폭력이란 무엇인가?'

지젝은 '폭력이란 무엇인가?'에서 폭력의 다양한 형태를 분석했다. 그는 폭력이 단순히 물리적 행위가 아니라 구조적이고 상징적인 측면도 포함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사회비평과 철학에 큰 기여를 했다.

2003

🎯 포스트휴먼주의의 발전

니콜라스 로이의 '포스트휴먼'은 인간과 기술의 경계를 재고했다. 그는 문학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기술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새로운 인간상을 탐구했다.

2004

🎯 에두아르도 비베이로스 데 카스트로의 '페르소나'

카스트로는 '페르소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의 세계관을 탐구했다. 그는 다중적 정체성과 상호주체성을 강조하며, 서구 중심적 사고를 비판했다. 이는 인류학과 철학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2005

🎯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의 '포스트식민적 이성'

스피박은 '포스트식민적 이성'에서 식민주의의 지적 유산을 비판했다. 그녀는 서구 중심적 이성이 어떻게 비서구 세계를 지배했는지를 분석했다. 이는 탈식민주의 비평과 지식 생산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2005

🎯 기억과 서사의 관계

마리 루이즈 프랫의 '제국의 눈'은 여행기 문학을 통해 제국주의를 분석했다. 그녀는 문학이 제국주의적 시각을 반영하며, 탈식민주의적 관점에서 재해석될 필요가 있음을 주장했다.

2006

🎯 자크 데리다의 '유령들'

데리다는 '유령들'에서 마르크스주의의 유령적 존재를 탐구했다. 그는 유령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정치철학과 문학이론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06

🎯 디지털 인문학의 발전

캐서린 헤일스의 '우리는 무엇이 되려 하는가'는 인간과 기술의 경계를 탐구했다. 그녀는 문학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기술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했다.

2007

🎯 브루노 라투르의 '행위자-네트워크 이론'

라투르는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에서 인간과 비인간 행위자의 상호작용을 분석했다. 그는 네트워크가 사회적 현실을 형성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이는 과학기술학과 사회학에 큰 기여를 했다.

2007

🎯 세계문학의 개념 확장

데이비드 담로쉬의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는 문학의 경계를 확장했다. 그는 문학이 국경을 넘어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문화적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2008

🎯 마르셀 모스의 '증여론'

모스는 '증여론'에서 사회적 관계의 기초로서 증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증여가 단순한 경제적 행위가 아니라 사회적 유대의 형성에 기여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인류학과 사회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08

🎯 감정 연구의 부상

사라 아메드의 '감정의 문화정치'는 문학에서 감정의 역할을 분석했다. 그녀는 감정이 사회적 관계와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문학 비평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2009

🎯 티모시 모턴의 '어둠 속의 생태학'

모턴은 '어둠 속의 생태학'에서 생태계의 복잡성과 인간의 역할을 탐구했다. 그는 생태적 사고가 인간 중심적 시각을 넘어설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환경철학과 생태학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2009

🎯 정체성 이론의 발전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은 젠더 정체성의 사회적 구성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문학에서 젠더와 성의 표현 방식을 분석하며, 정체성의 유동성을 탐구했다.

2010

🎯 카렌 바라드의 '만물의 회합'

바라드는 '만물의 회합'에서 양자물리학과 페미니즘 이론을 결합하여 물질과 의미의 상호작용을 탐구했다. 그녀는 물질적 실재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설명했다. 이는 과학철학과 페미니즘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10

🎯 기억과 서사의 관계

폴 리쾨르의 '기억, 역사, 망각'은 기억의 서사적 구성 방식을 분석했다. 그는 문학에서 기억이 어떻게 재현되고, 역사적 진실과의 관계를 탐구하며, 서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2011

🎯 아리엘레 아자울라이의 '시민적 계약'

아자울라이는 '시민적 계약'에서 사진과 정치의 관계를 탐구했다. 그녀는 사진이 시민적 권리와 책임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분석했다. 이는 시각문화 연구와 정치철학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2011

🎯 생태비평의 확장

로렌스 부엘의 '환경의 미래'는 문학에서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생태적 위기를 다루는 문학 작품을 분석하며, 문학이 환경 의식을 고양할 수 있음을 주장했다.

2012

🎯 자크 랑시에르의 '감각의 분배'

랑시에르는 '감각의 분배'에서 미학과 정치의 관계를 탐구했다. 그는 감각의 분배가 사회적 질서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설명했다. 이는 정치철학과 미학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2012

🎯 포스트휴먼주의의 발전

니콜라스 로이의 '포스트휴먼'은 인간과 기술의 경계를 재고했다. 그는 문학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기술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새로운 인간상을 탐구했다.

2013

🎯 마크 피셔의 '자본주의 리얼리즘'

피셔는 '자본주의 리얼리즘'에서 현대 사회의 자본주의적 현실을 비판했다. 그는 자본주의가 유일한 현실로 인식되는 방식을 분석하며, 대안적 상상력을 제안했다. 이는 문화비평과 정치이론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13

🎯 디지털 인문학의 발전

존 언스워스의 '디지털 인문학 선언'은 기술과 문학의 융합을 제안했다. 그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문학 연구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새로운 학문적 접근을 제시했다.

2014

🎯 사라 아메드의 '문화 정치의 감정'

아메드는 '문화 정치의 감정'에서 감정이 사회적 관계와 정치적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했다. 그녀는 감정이 어떻게 권력과 저항의 도구로 작용하는지를 분석했다. 이는 문화연구와 사회이론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2014

🎯 세계문학의 개념 확장

데이비드 담로쉬의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는 문학의 경계를 확장했다. 그는 문학이 국경을 넘어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문화적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2015

🎯 감정 연구의 부상

사라 아메드의 '감정의 문화정치'는 문학에서 감정의 역할을 분석했다. 그녀는 감정이 사회적 관계와 정체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문학 비평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2016

🎯 정체성 이론의 발전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은 젠더 정체성의 사회적 구성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문학에서 젠더와 성의 표현 방식을 분석하며, 정체성의 유동성을 탐구했다.

2017

🎯 기억과 서사의 관계

폴 리쾨르의 '기억, 역사, 망각'은 기억의 서사적 구성 방식을 분석했다. 그는 문학에서 기억이 어떻게 재현되고, 역사적 진실과의 관계를 탐구하며, 서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2018

🎯 생태비평의 확장

로렌스 부엘의 '환경의 미래'는 문학에서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생태적 위기를 다루는 문학 작품을 분석하며, 문학이 환경 의식을 고양할 수 있음을 주장했다.

2019

🎯 포스트휴먼주의의 발전

니콜라스 로이의 '포스트휴먼'은 인간과 기술의 경계를 재고했다. 그는 문학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기술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새로운 인간상을 탐구했다.

2020

🎯 디지털 인문학의 발전

캐서린 헤일스의 '우리는 무엇이 되려 하는가'는 인간과 기술의 경계를 탐구했다. 그녀는 문학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기술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했다.

2021

🎯 세계문학의 개념 확장

데이비드 담로쉬의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는 문학의 경계를 확장했다. 그는 문학이 국경을 넘어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문화적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