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30일, (재)기후변화센터와 정원도시포럼은 「제2차 기후위기 시대의 정원도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적응과 그린인프라 도시 사례>를 주제로, 도시가 직면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간 기반 해법과 정책적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합니다. 기후위기로 폭염과 침수, 열섬과 생태 붕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도시는 단순한 배출 저감을 넘어, 스스로 버티고 회복하는 구조를 갖추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후 대응의 방향 역시 감축을 넘어 적응 전략까지 함께 다루는 흐름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의 회복력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공간과 인프라를 재설계하는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서 정원과 도시녹지는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물을 저장하며, 생태를 회복하는 '기후적응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도시의 기후 리스크를 완충하고 생물다양성 회복과 시민의 삶의 질 개선까지 함께 이끄는 다기능적 해법으로 작동합니다.
국제사회 또한 자연기반해법(NbS)을 통해 도시 내 자연의 역할을 정책적으로 통합하고 있으며,주요 도시들은 녹지·수변·분산형 자연 요소를 도시계획에 적극 반영하며 기후적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해외 도시 사례부터 국가 정책, 그리고 현장 기반 실행 모델까지 공간·정책·실행을 아우르는 논의를 통해 정원도시가 실제 도시계획과 정책으로 구현되는 경로를 모색합니다. 도시를 식히고, 도시를 회복시키는 새로운 기후 대응 인프라 ‘정원도시’의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관련페이지 바로가기 [제2차 기후위기 시대의 정원도시 세미나 안내] • 주제 : 기후적응과 그린인프라 도시 사례 • 일시 : 2026.04.30.(목) 14:00~16:00 • 장소 :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루비홀(2F)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FKI타워 • 주최 : (재)기후변화센터, 정원도시포럼 • 문의 : (재)기후변화센터 정책연구팀 (seohw@climatechangecenter.kr / 02-766-4366) |